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N/비판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2019년 방영 드라마들의 잇다른 시청률 하락세 == [[https://www.instiz.net/name_enter/67194021?category=2|요즘 tvN도 드라마 부진한 것 같음]] 2019년 4분기 tvN에서는 신작 드라마로 월·화요일 ‘[[유령을 잡아라]]’, 수·목요일 ‘[[청일전자 미쓰리]]’, 금요일 ‘[[쌉니다 천리마마트]]’, 토·일요일 ‘[[날 녹여주오]]'를 방영했다. 이 가운데 평균 5%대(닐슨코리아) 시청률을 넘는 드라마가 단 한 편도 없었다. [[지창욱]]의 군 제대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날 녹여주오’는 11월 10일 방송분이 1.8%까지 떨어졌다. 앞서 방영한 ‘[[위대한 쇼]]’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최고 시청률도 3%대다. 무엇보다 tvN으로서는 [[장동건]]·[[송중기]] 등 톱스타들이 출연한 ‘[[아스달 연대기]]’의 부진이 가장 뼈아프다. 1년 이상의 촬영 기간과 제작비 500억 원을 투입해 블록버스터급으로 완성하면서 ‘[[미스터 션샤인]]’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처럼 시청률과 인기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기대했지만 예상이 완전히 빗나가면서 타격을 심하게 입었다. 그동안 tvN이 높은 완성도의 대작을 연이어 성공시켰지만 ‘아스달 연대기’는 방송 내내 부진에 시달렸다. [[자전차왕 엄복동]] 흥행 성적을 [[UBD]]라 불렀듯이 해당 드라마의 제작비도 제목의 이니셜을 따서 ASD라고 부를 정도. 최고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9월 종영한 [[아이유]] 주연의 ‘[[호텔 델루나]]’를 제외하면 ‘전멸’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반기 시장도 하반기만큼 고전했다. '[[남자친구]]'는 방영 초반에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동시간대의 지상파 방영작인 ~~[[막장 드라마]] [[김순옥|집필]] [[문영남|전문가]]들의 야심작~~ '[[황후의 품격]]'과 '[[왜그래 풍상씨]]'의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경쟁에서 밀려났고]], ‘[[위대한 쇼]]’ ‘[[로맨스는 별책부록]]’ ‘[[60일, 지정생존자]]’ ‘[[진심이 닿다]]’ ‘[[어비스]]’ 등은 각각 [[송승헌]], [[이나영]], [[지진희]], [[이동욱]]·[[유인나]], [[박보영]]의 스타성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왕이 된 남자]]’가 유일하게 흥행에 성공했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13일 “방송사의 경쟁력이 예전보다 떨어졌다”며 “완성도 면에서도 부진이 오래 지속되고 있어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지적했다. 사실 방송미디어의 다양화로 인해 전체적인 TV 시청률 파이가 줄어들어서 tvN 말고도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모두 시청률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어 이것을 굳이 [[시청률 무용론|tvN만의 잘못이라고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각에서는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스태프 강판 사태]] 때의 [[카도카와(기업)|카도카와]]처럼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으로 인해 [[CJ E&M]] [[https://www.instiz.net/name_enter/66390354?page=98&category=2|전반에 걸쳐]] [[https://theqoo.net/index.php?mid=ktalk&filter_mode=normal&page=6&document_srl=1230704595|환멸을 느껴]] CJ 케이블 채널 [[보이콧]]으로 인한 [[풍평피해]]의 [[웹툰 규제 찬성 운동|여파로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엠넷]]의 이러한 행위가 밝혀지자, 티빙 구독 해지자 및 탈퇴자가 늘어나고, VOD 서비스 이용자가 감소했다고 한다. [[방송 동호인]] 커뮤니티를 둘러보면 알겠지만, 사건 이후 티빙 이용자들의 비율이 매우 줄어든 편이다. [[TVING]] 측에서 자세한 통계 수치를 밝히지 않아서 얼마나 감소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티빙 이용자 수가 평균적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절반 이상 감소됐다]]는 얘기들이 있는 것을 보면, [[엠넷/비판|엠넷이 얼마나]]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큰 잘못을 저질렀는지]] 증명한 셈. 게다가 CJ ENM 자체는 조작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으나 [[프로듀스 101 시리즈]] 예고편을 다른 CJ 채널에도 방영하면서 이 프로그램은 '''[[:파일:CJ ENM Channels.jpg|CJ ENM의 모든 채널과 함께 합니다]]'''는 메시지를 협찬고지마냥 예고편 말미에 박은 것으로 볼 때 [[연대책임|다른 CJ E&M 채널의 책임이 아예 없다고는 볼 수 없다.]] 또한 위 문단의 페미니즘/남성혐오 성향을 드라마에 그대로 노출시켜서 남성 시청자들이 빠져나간 영향도 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남자 호스트 한테 갑질 하는 것을 걸크러쉬랍시고 방영한다거나, 여성 고위층,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남성 성희롱 씬 등 노골적이고 작위적인 페미성향을 보이는데 누가 보겠냐는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